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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청송군에 따르면 최근 농촌인구의 노령화로 인력조달의 어려움과 인건비 등 생산비는 매년 증가하는 시점에서 인력이 적게 들고 식재 후 조기수확과 고품질 생산이 가능하며 재배방법이 단순하고 기계화가 용이한 다축수형 등 미래형 과원으로 청송사과 재배 시스템의 혁신이 필요한 상황이다.
군은 올해 자체 예산 20억원을 확보해 청송사과 미래형(평면형)과원 조성 묘목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요건으로는 2023년 1월 1일 현재 청송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이며 다축(2축)형, 고밀식 등 미래형 과원으로 재배시스템을 혁신하는 과원에 대해 농가당 2000평 기준 2000주까지 묘목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의 조성 묘목비 지원사업 신청은 구비서류를 준비해 읍·면사무소로 하면 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다축 등 미래형 평면과원 조성에 묘목비를 지원해 농가부담을 경감하고 재배시스템 혁신을 촉진해 인건비, 자재비 감소와 고품질 사과 생산을 통해 청송사과의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