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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여항면 다랑논 농경문화 자원화 사업’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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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3. 01. 0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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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랑논 전망대, 토종종자전시장, 지역농산물판매장, 치유농업 팜핑장 조성계획
0106 함안군, '여항면 다랑논 농경문화 자원화 사업' 최종선정
함안군 여항면 주서리 일원 다랑논 전경. /제공=함안군
함안군의 '여항면 다랑논 농경문화 자원화 사업'이 경남도가 주관한 지역특화사업 연구용역 대상지 발굴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8일 함안군에 따르면 지역특화사업 연구용역 대상지 발굴사업은 소멸위기에 처해있는 농어촌 지역이 급변하는 현실에 대응하고 도시민이 머물고 체류할 수 있도록 지역특화사업을 발굴해 농촌 지역민의 소득창출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여항면 다랑논 농경문화 자원화 사업'은 여항면 주서리 일원에 '다랑논'을 볼 수 있도록 전망대를 설치하는 등 관광자원화해 개발하고, 폐교된 외암초등학교 별천분교장을 리모델링한 토종 종자 전시장 및 지역농산물 판매장 조성, 분교 운동장을 활용한 가족형 캠핑문화와 접목한 치유농업 팜핑장 조성 등으로 계획돼 있다.

이 사업의 세부내용 및 연계활용 방안 발굴을 위해 경남연구원에서 연구용역을 수행할 예정으로 연구용역이 완료된 후 사업내용을 확정해 도비를 지원받아 2024년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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