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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 중 전시관 방문 어린이·가족 단위 관람객이 미니어처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창작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오산미니어처빌리지 교육공간 '미니 스튜디오'에서 계묘년(검은 토끼의 해)을 맞이해 '나의 미니어처 오르골: 깡총! 토끼마을편'을 운영한다.
나의 미니어처 오르골은 오산미니어처빌리지 대표 프로그램으로 동물마을 오르골, 산타마을 오르골에 이어 3번째로 선보이는 미니어처 디오라마 오르골 창작프로그램이다. 미니 스튜디오에 마련된 재료 공방에서 가족이 직접 모형재료를 주문하고 디자인해 새해 소망을 담은 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오르골을 만들어볼 수 있다.
정금숙 작가와 함께하는 '미니 쿠킹 스튜디오'는 겨울을 상징하는 대표 음식을 주제로 미니어처 음식 모형 소품(메모꽂이)을 만들어보는 창작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미니어처 작가와 함께 겨울 간식(붕어빵과 어묵), 겨울 음식(떡국과 한과)을 모형으로 만들어보며 미니어처 제작 과정과 방법 등을 이해할 수 있다.
또한 동화를 읽고 스스로 상상한 것을 클레이로 표현해보는 '클레이 존'에서는 '클레이 존: 나의 겨울 친구, 눈사람'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계절(겨울)과 관련된 동화 '눈사람 아저씨와 눈강아지'를 읽고 동화 속에 나오는 캐릭터(눈사람)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창작공간 '미니 팩토리'에서는 상시 체험프로그램 '미니어처 페이퍼 크래프트 : 미니 하우스'를 운영한다. 종이를 소재로 제작된 집 모양 조명 키트를 직접 조립하고 꾸며보는 셀프 워크숍이다. 조명 키트는 미니 팩토리 디지털 제작기기인 레이저 커터를 활용해 자체 제작했으며 프로그램 운영 동안 3D 프린터 등으로 미니어처 랜드마크를 만드는 과정을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