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의 4분기 매출액은 4718억원, 영업이익은 1074억원으로 추정했다. 펍지 PC, 모바일의 4분기 매출은 전부기 대비 각각 15%, 18%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중국의 게임 산업 규제 완화 조짐에도 아직까지 청소년 게임 사용 시간에 대한 규제 등은 지속하고 있다"며 "동사의 모바일 게임 매출 반등은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중국 유저들은 해외 서버 이용이 빈번하기 때문에 올해 글로벌 출시되는 콜 오브 듀티: 워존 모바일, 레인보우식스 모바일 등 슈팅 게임(FPS) 경쟁작들 역시 배그 매출 반등의 어려운 요인"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출시했던 신작은 짧은 플레이 타임과 PC 최적과 문제 등 발생으로 기존 추정치 4분기 300만장 달성은 어려울 것"이라며 "기존 추정치를 200만장으로 하향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TCP는 높은 수준의 마케팅비용으로 인한 제한적인 이익 기여에도 불구하고, 흥행 성공 시 동사가 배틀그라운드 외에 AAA급의 글로벌 게임 개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배그 IP 대체할 신규 대작이 부재하고 중국 게임 시장의 규제가 완전히 완화되기 전까지 모바일 게임의 매출 반등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