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산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은 11일 열린 경영전략회의에서 올해 경영목표를 밝혔다.
GKL은 중점 경영목표로 매출 3600억원, 영업이익률 8%, 공공기관 혁신지수 양호 등급 달성, 미래사업투자 3%, ESG 평가 우수기관을 내세우고 매출 신장뿐만 아니라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양손잡이 경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엔데믹 이후 방한 관광객의 증가 추세에 따라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여행) 여행사, 면세점, 공연장 등과 업무 제휴를 통해 매스(MASS) 고객 유치는 물론 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과 함께 서울과 부산의 세븐럭 영업장 주변 상권의 활성화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융복합 관광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체계 구축 및 관광 분야 일자리 창출·취업 지원, 환경경영체계 강화 등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 사장은 "모든 역사는 도전과 응전의 반복"이라면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흑자전환을 통해 우리나라에 필요한 가치 있는 일을 펼치는 한편, 카지노 공기업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회복하자"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