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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아이들 학습권 보장 최선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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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3. 01. 1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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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하윤수 교육감, 원희룡 국토부장관,학부모, 공사 관계자들이 강서구 명문초등학교 개교 지연에 따른 상황 점검을 하고 있다./제공=부산교육청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12일 오전 부산 강서구 명지에 신축공사 중인 명문초등학교를 찾아 현장점검을 벌였다.

12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하윤수 부산교육감을 비롯해 원희룡 국토부장관, 학부모, 공사 관계자들은 명문초 공사현장에서 만나 진행상황을 점검했고, 개교 지연에 따른 고충과 학생·학부모 지원대책 마련에 대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명문초는 당초 오는 29일 준공 예정이었지만, 지난해 건설기계노조의 장비 교체 시위와 레미콘 운송기사 파업, 두 차례에 걸친 화물연대 파업 등으로 3월 개교에 차질이 생겨 5월에 개교하게 됐다.

부산교육청은 개교에 지장이 없도록 △임시교사(울림마루) 재배치와 교육과정 운영 준비(예비비 33만1천692원 지원) △통학차량(7대) 운영 △통학안전도우미와 학생관리전담 인력 채용 △돌봄교실 운영 등을 추진한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개교 지연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안전한 통학로를 마련하고, 질 높고 차별화된 학습환경을 구축해 우리 아이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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