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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은 지난 13일 서울 용산역에서 본사 및 빛드림본부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오가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에너지 다이어트 10' 캠페인을 펼쳤다.
남부발전은 이날 시민들에게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방한용품을 나눠주며 유인물과 피켓을 활용해 △겨울철 실내온도 18~20도 유지하기 △전기 난방기 사용 자제하기 △집에서도 내복과 무릎담요 사용하기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 등 에너지를 아낄 수 있는 10가지 수칙을 시민들에게 적극 전파했다.
이승우 사장은 "올겨울 글로벌 에너지 위기에 따른 국가적인 과제에 전 국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며 "남부발전도 발전설비의 에너지 다이어트와 함께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에너지절약을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