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셀트리온, 지난해 4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전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16010007771

글자크기

닫기

설소영 기자

승인 : 2023. 01. 16. 07: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유안타증권은 16일 셀트리온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4만원을 유지했다.

셀트리온의 지난 4분기 매출액은 6168억원, 영업이익 2167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3분기와 달리 셀트리온USA 매각 관련 이익과 같은 일회성 실적이 없었다. 헬스케어와의 계약 공시는 전분기 보다 소폭 증가했으며 공급 품목에 램시마 SC가 포함됐다.

하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4분기로 예상되던 유플라이마의 FDA 승인이 지연되고 있으나 출시 예정(7월) 전 승인은 가
능할 것"이라며 "출시 지연은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12월 램시마 SC의 BLA를 FDA에 제출했으며 램시마 SC는 신약으로 미국 허가를 진행 중"이라며 "승인 시점은 올해 말로 예상하며 다년간 유럽에서의 사용 실적 등을 바탕으로 허가 가능성은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올해부터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보이며 경쟁 제품이 없고 높은 편의성으로 높은 약가가 예상된다"며 "자가면역질환 시장의 72%가 미국 시장으로 유럽보다 높은 이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연구원은 "라니 테라퓨틱스와 경구용 캡슐 플랫폼인 라니필(RaniPill)을 적용한 경구용 Ustekinumab(스텔라라 성분) 공동개발과 글로벌 판권에 대한 우선 협상이 가능한 계약을 체결했다"며 "라니필은 약물을 포함한 마이크로니들에 장용 코팅을 적용했다"고 전했다.

이어 "라니필 플랫폼은 장내 주사 방식으로 높은 생체 이용률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다수의 바이오 모달리티에서 경제성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설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