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산해수청, 부산항 내항화물선 안전관리 취약요소 집중점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16010008323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23. 01. 16. 17: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oname01
부산해수청이 화물차량 갑판 고박점검을 하고 있다./제공=부산해수청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해 부산항 내항화물선의 해양사고 현황을 분석하고 예방대책을 마련하여 집중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16일 부산해수청에 따르면 지난 3년간 63건의 해양사고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충돌(접촉), 해양오염, 침수, 화재순으로 나타났으며 선종별로는 부선, 급유선, 예인선순이고, 톤수는 100~200톤, 500~1000톤으로 대부분 1000톤 이하로 나타났다. 사고원인별로는 운항(자)과실, 각 기기·설비 취급불량 및 결함, 기타(기상 및 적재불량 등)순으로 나타났다.

폐기물운반선 갑판에서 화재가 발생된 훈증제(물과 반응하여 유독가스를 발생시켜 병균 및 해충을 박멸시키는 살충제) 화재 사례가 있어 2023년도 동종 선박 점검 시 사고 사례소개와 선원대상으로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부산해양수산청에서는 '22년도 관내 내항화물선 해양사고 분석 결과를 2023년 선박점검에 반영 할 계획이다. 또한 내항화물선 안전점검결과 선종별 위험도 상위 10% 선박과 위험물 운반선 및 위험물 저장시설에 대하여도 선박점검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윤두한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철저한 현장 안전점검과 더불어 내항화물선사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유도하여 안전한 부산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