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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지난해 4분기 최대 이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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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3. 01. 17.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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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17일 LG유플러스에 대해 미디어 등 신사업과 기업 솔루션 판매 호조, 비용 효율화 진행 중인 점 감안하면 매력적인 주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유지했다.

LG유플러스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3조6720억원, 영업이익은 2320억원으로 추정했다.

김수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탑라인 성장세로 지난해 영업이익 1조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마케팅비는 하향안정화 기조로 전년과 유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LG유플러스의 올해 기준 영업이익은 14조3995억, 영업이익은 1조600억원을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5G 가입자 600만 달성 및 MVNO 시장점유율 확대로 모바일 사업부 성장 지속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U+3.0 전환을 통해 OTT TV 런칭, 아이들나라 모바일 버전 런칭,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는 '콘텐츠 제작센터' 신설했다"며 "고ARPU 가입자 유도에 유리해지면서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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