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도난예방을 위한 심야순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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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연휴기간에 중요범죄신고(강·절도 등)와 가정폭력 신고가 평시보다 증가하는 치안 수요에 대비해 범죄 위험으로부터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범죄예방진단팀(CPO)은 범죄취약지와 범죄위험도 예측·분석 시스템(PRE-CAS) 및 범죄통계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 경찰과 더불어 설 전후 발생 빈도가 높은 강·절도 예방을 위해 현금다액 취급업소(무인점포, 금은방 등), 여성 1인가구, 다세대 밀집지역 등 범죄취약지에 대해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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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밀양은 비닐하우스이용 시설재배로 딸기·고추·깻잎 등을 많이 생산하는 지역으로 농산물 절도 예방을 위해 지난해 밀양시로부터 예산 4억원을 협조받아 시설재배단지 농로 35곳에 118대의 CCTV를 설치해 선제적 예방적 방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밀양서는 생활안전·여성청소년·교통·형사 등 전 기능 총력대응체제를 유지하며, 설 명절 기간에 가정폭력 신고사건이 많은 점을 감안해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 전수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연휴 중 발생하는 가정폭력·학대범죄에 대해 적극 처리로 피해자 보호에 나설 계획이다.
설 연휴 전후로 교통이 혼잡한 진·출입 도로, 전통시장, 역 주변에 경찰관 배치로 교통안전관리에도 총력을 다할예정이다.
탁차돌 서장은 "이번 특별방범활동 기간 자율방범대의 특별순찰활동 당부와 역할의 중요함을 강조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평온한 설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범죄발생 우려장소에 선제적 점검과 예방활동 등 빈틈 없는 안전관리와 민생안전 확보로 평온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