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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출근길 ‘쌀쌀’…아침 기온 -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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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3. 01. 1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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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예상 최저기온 -10~0도·낮 최고기온 0~7도
눈 덮인 '벽파령' 정선 가리왕산<YONHAP NO-1985>
17일 '벽파령'(碧波嶺)으로 불리는 강원 정선군 가리왕산의 하봉 정상에서 바라본 눈 덮인 산맥들이 장관이다. /연합
수요일인 18일은 오전까지 곳곳에 눈이 날리는 가운데 출근길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아침 기온은 경기북부동부와 강원내륙산지에서 -10도 내외, 그 밖의 내륙은 -5도 내외로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이날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10~0도, 낮 최고기온은 0~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확산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눈이 쌓여있는 경기북부동부와 강원도를 중심으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며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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