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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 1차 시험 1만5940명…경쟁률 6.13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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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3. 01. 1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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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2023년도 제58회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 응시자가 전년대비 3.4% 늘어난 1만5940명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1차 시험 경쟁률은 6.13:1이었다.

올해 1차 시험 합격자 수는 전년도보다 400명 늘어난 2600명이다. 1차시험 접수자는 지난 2020년부터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서울 지역 응시자가 1만2670명으로 가장 많았다. 부산(1110명)과 대구(914명), 대전(702명), 광주(544명) 순이었다.

응시자의 성별 구성을 보면 남성이 54.6%, 여성은 45.4%로 여성 응시자 비중이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평균 연령은 만 26.5세이며 20대 후반이 41.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대학교 재학 중인 접수자가 57.9%였고 그 중 상경계열 전공자는 70.8%에 달했다.

1차 시험에서는 과락 없이 총 5개 과목 550점 만점에 총점 330점 이상을 득점한 사람 중 고득점자 2600명을 선발한다. 동점자로 2600명이 넘어가면 동점자도 모두 합격 처리한다.

1차시험 장소와 시간은 다음달 8일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와 금융위원회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시험은 2월26일 실시되며 합격자는 4월7일 발표된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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