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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출근길 ‘비’…서쪽지역에선 황사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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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3. 01. 1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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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 -6~3도·낮 최고기온 -4~7도
눈 내리는 서울<YONHAP NO-2408>
지난 15일 눈이 내린 가운데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길을 걷고 있다. /연합
금요일인 20일은 전국 곳곳에 출근길 비 소식이 있겠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시작된 비는 20일 아침까지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 그밖의 중부지방과 전북내륙·경북북부내륙·경북북동산지로 확대돼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19일부터 20일까지 중부지방·경북북부내륙·경북북동산지·서해5도·전북내륙·제주도산지·울릉도·독도 5㎜ 미만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6~3도, 낮 최고기온은 -4~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쪽지역에서 국외 미세먼지와 황사가 유입돼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상권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질 것"이라며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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