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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설 연휴 비상진료와 방역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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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1. 2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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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오산시
경기 오산시는 설 연휴인 21일부터 24일까지 응급환자 발생 및 의료 공백에 적극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를 위해 비상 진료 및 방역체계를 가동한다.

이 기간 오산한국병원과 조은오산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시 의사회와 약사회의 협조 아래 관내 의료기관 28개소와 약국 40개소가 당직기관으로 지정·운영된다.

당직 의료기관 중 코로나19 검사·대면진료·처방이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 9개소와 코로나19 치료제 처방약국도 3개소가 포함돼 있어 연휴기간 코로나19 환자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시 보건소는 연휴기간 비상진료 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 안내, 당직기관 진료체계 유지·점검, 응급환자 발생 대비 상황 모니터링 등을 수행할 방침이며 코로나19 모니터링을 위한 24시간 비상대응체계 유지와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해 코로나19 감염병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설 연휴기간 중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시와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어플,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경기도 콜센터(120),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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