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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사회적 약자층 가정 학생 ‘방과 후 교육지원’...3억6450만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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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3. 01. 2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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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층 자녀 450명 1인당 최대 81만원 교육비 지원....미술·음악·무용 등 예체능 학원비 지원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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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청
전북 정읍시가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고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방과 후 교육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방과 후 교육지원사업'은 학교 정규 교과목으로 선정된 과목을 제외한 미술, 음악, 무용 등 예체능 학원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주소를 둔 △기초 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다자녀 가정의 초·중·고등학생이다.

총 450명에게 3억 6450만원이 투입되며 학생 1인당 월 9만원 씩 9개월간 최대 81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다음 달 3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다. 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들의 교육은 물론 돌봄과 복지서비스 등의 연계를 제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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