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4519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약품 사업부는 36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9% 성장이 전망되나 생활건강 사업부의 매출액은 3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가 전망된다"고 전했다.
그는 "올해는 약품사업의 성장 지속과 생활건강 사업부 기저효과로 매출액 1조9489억원, 영업이익 635억원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레이저티닙 관련 마일스톤은 미포함한 것으로 마일스톤 유입시 추정치가 상향될 수 있다"면서 "가장 주목하는 R&D 모멘텀으 MARIPOSA-2 3상 1차 종료와 올해 하반기 레이저티닙의 국내 1차 치료제 승인, 자체개발 비만 치료제 FDA IND 신청 등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레이저티닙은 국산 신약의 첫 글로벌 블록버스터 약물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징적인약물로 올해 발표될 병용 3상 데이터가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 연구원은 "올해 실적 개선과 기술이전 및 하반기 레이저티닙의 국내 1차 치료제 진입, 글로벌 병용 3상 발표 등 풍부한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