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예지 하나증권 연구원은 "2024년에는 PC MMO 대작인 '아키에이지2' 출시가 예정돼 라인업이 탄탄한 만큼 피어 평균 대비 50% 프리미엄을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게임즈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2581억원, 영업이익 344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했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1520억원으로 시작이 부재한 상황에서 우마무스메와 오딘이 하향 안정화 영향으로 부진할 것으로 추정했다.
윤 연구원은 "오딘은 일매출 10억원 초반으로 매출 하향 안정화 마무리 단계로 판단한다"며 "1분기 일본, 4분기 북미/유럽 출시 예정으로 각국 일매출은 첫 분기 기준 일본(2억원)/북미와 유럽(2억원)으로 가정한다"고 했다.
그는 "지난 5일 출시한 서브컬쳐 게임 '에버소울' 출시 일주일 차 국내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4위를 기록했다"며 "글로벌 매출을 포함할 경우 추정치인 일매출 4억원 초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1분기 출시 예정작 '아키에이지 워'는 지난 11일 사전예약을 시작했다"며 "지난 16일 기준 사전예약자 수는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모바일 MMO 신작 '아레스:라이즈 오브 가디언즈'는 2분기 말 출시될 것으로 추정하며 MMO 신작 두 작품 모두 첫 분기 평균 일매출 10억원 이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