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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주택시장 회복 속도 관건…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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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3. 01. 26.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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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6일 LX하우시스에 대해 주택 시장 회복 속도가 이익 개선 폭 결정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기존 4만1000원에서 5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주택 거래량 부진으로 인해 외형은 축소되고 있지만 원자재 매입 부담이 완화되고 있다"며 "건자재 매출이 양호하고 자동차 사업은 실적 개선 본격화 구간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1월 넷째 주 기준 PVC 가격은 800달러/톤으로 지난 2021년 고점 대비 49% 하락했다"며 "주요 제품인 창호 가격을 2021년 초 대비 약 9% 인상했지만 B2C향 판매 부진해 마진 개선 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B2B향 건자재 매출은 양호한 흐름을 유지할 것"이라며 "PF보드 공장 증설 효과는 4분기부터 온기 반영되는데 개정된 건축법으로 수요가 양호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LX하우시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8785억원, 영업이익 191억원으로 외형은 축소되는 반면 이익률은 개설될 것으로 추정했다.

이 연구원은 "원자재 가격, 대리점 증성 등과 관련한 각종 비용 부담 완화 중이기 때문"이라며 "올해 이익률 개선은 분명한 가운데 주택시장 회복 속도에 따라 이익 개선 폭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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