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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올해 6억원 들여 ‘녹물 수도관’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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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1. 2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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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경기 부천시는 29일 건강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6억 원 예산을 들여 녹슨 수도관 교체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1994년 4월 1일 이전 허가주택 중 아연도 강관 수도관을 사용하고 있는 주택에 한하며 장기수선충당금 적립대상 공동주택은 사전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반달마을 건영아파트, 송내 대한아파트 1073세대로 오는 2월 10일까지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큰 공동주택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44개 단지 3만2584세대 114억 원을 지원했으며 이로써 신도시 공동주택 녹슨 수도관 교체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단독·소규모 공동주택은 지원금 확대를 통해 세대별 지원금이 약 15만 원 정도 상향됨에 따라 시민들 재정부담이 완화됐으며 9358세대에 45억 원이 지원됐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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