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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 변화시킨 사례 ‘학교문화 답사기’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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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1. 2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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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공문서 진단 키트 활용 학교업무혁신과 학교문화 개선 등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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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충청북도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학교공문서 진단 키트를 활용한 학교업무혁신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문화 답사기'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은 2022학년도에 183교를 대상으로 '교무행정지원팀 역할 강화와 일하는 방식 개선, 학교업무재구조화'를 위한 '학교공문서 진단 키트 활용 학교업무혁신 컨설팅'을 추진했으며 컨설팅에는 교무행정지원팀과 행정실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참여했다.

참여한 학교 직원들과 학교지원(기획)팀, 컨설턴트가 함께 학교공문서 진단과 일하는 방식을 점검하면서 심도 깊은 협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학교교육활동 내실화와 학생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한 공감대가 형성돼 학교의 일하는 방식 개선과 업무혁신 실천 사례들이 수집되고 공유됐으며 컨설팅 참여 교직원들은 다른 교직원들에게 도움을 주고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자신의 노하우를 사례로 제출했다.

이러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 학교공문서 진단 키트 활용 학교업무혁신 컨설팅 보고서 △ 학교별 컨설팅 결과보고서(47교) △ 일하는 방식 개선 실천 사례(41명) △ 업무혁신을 실천하는 교직원들의 생생이야기(23명) △ 컨설팅 후기(16명) △ 2022년 학교지원(기획)팀 홍보를 엮어 '학교문화 답사기'를 발간하게 됐다.

특히 '학교공문서 진단 키트 활용 학교업무혁신 컨설팅 보고서'는 보고서 작성 TF팀을 구성해 151교 사례를 정리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 일하는 방식 및 학교문화 개선 사례 △ 학교업무재구조화 추진 과정 △ 교무행정지원팀이 바꾼 학교문화와 일하는 방식 △ 민주적인 의사소통 △ 컨설팅 소감으로 구성됐다.

보고서 작성 TF팀은 "컨설팅과 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우리가 느낀 점은 '학교가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교사가 수업과 생활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직원들이 고민하고 개선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공문서 진단 키트 활용 학교업무혁신 컨설팅은 교육행정기관과 학교의 모든 교직원들이 교육비전을 공유하고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과정 속에서 진행됐다. 2023학년도 컨설팅에서도 '교육의 품에서 한 명 한 명 빛나는 아이들'을 위한 지속가능한 공감동행 교육을 위해 함께 지혜를 모아주시고 실현시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학교문화 답사기'의 일하는 방식 개선 실천 사례들은 학교업무바로지원시스템 업무개선 나눔방에 탑재되며, 2023학년도 교무행정지원팀 책임교사 지원교에 책자로 배부된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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