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가이던스 대비 소폭 하회하는 실적을 예상하나 2분기 이후 업황 회복과 실적 성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는 "1분기 계절적 비수기로 물량 감소 우려에 더해 판가 및 환율 하락을 처음 겪는 분기로 매출액 8% 감소하는 실적이 예상된다"며 "시장이 우려하고 있는 고객사 단가 인하로 인한 마진 훼손 규모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하지만 2분기부터 전기차 신차 출시가 이어지며 출하량 증가 및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며 "3월 말 IRA 시행령 공개가 예정돼 있어 AMPC 수혜 규모에 대한 기대감도 유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연구원은 중대형전지(EV)는 전분기 환율과 출하량의 높은 기저에도 고객사 라인업 변화에 따라 동사 배터리 출하량과 믹스도 개선될 것"이라며 "EV향 원통형 전지 제외한 소형 전지의 전방 산업 수요 감소 및 연말 재고 조정 영향으로 매출 및 수익성이 하락했자만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견조한 수요가 유지되는 중"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