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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건설현장 겨울간식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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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01. 3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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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한화 건설부문 모든 현장 근로자들에게 찾아가는 겨울간식차가 방문해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제공 = 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이 겨울철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찾아가는 겨울간식차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한화 건설부문은 1월 30일부터 3주에 걸쳐 전국에 있는 건설현장 근로자들에게 겨울철 대표 간식인 붕어빵과 어묵을 제공한다. 총 76개의 현장에 약 1만8000인분 붕어빵과 어묵이 전달될 예정이다. 푸드트럭 운영이 어려운 곳은 샌드위치와 음료를 포장해 제공한다.

지난 30일에는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건설 현장에 겨울간식차가 방문했다. 현장소장부터 협력사 직원, 일용직 근로자에 이르기까지 약 2500여명이 행사에 참여했으며 근로자들은 현장 내 휴게공간 등에서 따뜻한 붕어빵과 어묵을 먹고 휴식을 취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동절기 안전보건 체크리스트 배포 및 근로자 휴게실 설치 등과 더불어 현장별 안전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번 겨울간식차 운영도 근로자 사기 증진 뿐만 아니라 휴식을 통한 한랭질환 예방 등 근로자의 안전보건관리를 강화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김명수 인스파이어 현장 소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 근로자들의 자발적 참여"라며 "근로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안전활동은 동절기와 같은 안전 취약 시기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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