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체는 오산시 청년 목소리를 전달하고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들을 진행하며 50명 내외의 청년들이 자율적인 활동 계획에 따라 4~5개 분과로 나눠 활동한다.
위원 임기는 1년으로, 협의체는 분기별 전체회의, 워크숍, 역량교육을 통해 활동 개념을 정립 후 분과 활동을 시작한다. 연말에는 활동 결과 공유회를 통해 활동 사례 발표와 개선사항 등 의견을 반영하는 자리를 마련해 연간 활동을 정리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협의체 구성원은 시에 거주하거나 오산시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만19~39세 청년이면 참여 가능하며 활동비, 우수 활동가 표창 등의 혜택이 있다.
지난해 협의체는 교류 활성화, 문화콘텐츠, 정책기획, 정책홍보, 플랫폼 운영 분과로 나눠 각 분과 특성에 맞게 청년과의 교류 프로그램, 청년 활동가 인터뷰, 청년 정책 발굴과 홍보, 오산 청년뉴스레터 콘텐츠 기획 등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다양한 청년들과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오산시는 청년들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기 위해 청년협의체를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청년들이 참여해 많은 의견을 나누고 활동하기를 바란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