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498억원으로 컨센서스 557억원을 하회했다. 타이어보강재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987어구언, 385억원을 기록했다.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방 수요 둔화 및 비수기에 따른 판매량 감소와 판가 하락으로 외형과 이익 모두 큰 폭으로 감소했다"며 "기타사업부 실적은 스판덱스 스프레드 개선 영향으로 적자폭이 축소됐다"고 전했다.
그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740억원이 예상된다"며 "타이어보강재 영업이익은 537억원(+39%)을 전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판가 회복과 비수기 이후 판매량 증가가 예상되며 원가 하향 안정화로 스프레드 개선이 기대된다"며 "아직 전방 수요가 부진하나 중국 리오프닝 및 엔데믹에 따른 이동량 증가로 점진적인 수요 회복세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기타 사업부 영업이익은 스판덱스 시황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흑자전환이 기대된다"며 "탄소섬유 실적 성장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