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텍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032억원(YoY+7.7%), 영업이익 226억원(YoY+53.5%, OPM 21.9%)로 영업이익 기준 당사 추정치(217억원) 및 컨센서스(193억원) 소폭 상회했다.
한송협 대신증권 연구원은 "4분기 중국 COVID 락다운 영향에도 불구하고 선진국(북미, 유럽)을 중심으로 호실적 지속하며 1000억원대 매출 달성했다"고 전했다.
지역별로 국내 84억원, 해외 948억원을 기록했고, 국가별로 북미 321억원, 유럽 301억원, 아시아 216억원 등 고마진의 3D CT 매출 비중이 4분기 66% 수준으로 증가했다.
그는 "비용의 경우 지난해 4분기 성과급 20억원을 제외한 특별한 비용은 반영되지 않았다"며 "영업외에서는 계열사 레이언스 지분 사용가치 재평가로 지분법손익 112억원을 인식했다"고 전했다.
한 연구원은 "올해 프리미엄 3D CT, 구강 스캐너 등 3개 신제품 출시 예정"이라며 "팬데믹 시기 경쟁사와 벌여 놓은 격차를 바탕으로 시장 지배력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진국의 꾸준한 매출과 브라질, 러시아, 중국 등 이머징 마켓에서의 성장 기대한다"며 "VBP와 같이 정책적으로 덴탈 인프라 확산 기대되는 중국은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