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함안 경찰승전기념관, 건립공사 ‘순항’… 4월 준공 예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206010002861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23. 02. 06. 14: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찰승전기념관 전경_0206 함안 경찰승전기념관,
함안 경찰승전기념관 건립공사 현장. /제공=함안군
경남 함안군은 대산면 구혜리 689의 10번지 일원에 함안 경찰승전기념관 건립공사가 4월 준공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 지역은 6.25 전쟁 당시 국군의 낙동강방어선 최후 방어선으로써 58명의 경찰과 미군 제25사단 30명이 북한군 1000여 명을 상대로 9시간 혈투를 벌인 결과 승리한 '송도나루터전투' 지역이다.

군은 이를 기념하고 호국영령을 기리기 위해 2012년 경찰승전기념탑을 세우고, 그 옆에 약 99.39㎡ 규모의 기념관을 지난 10월에 착공했으며, 현재 내부 전시실을 꾸미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6.25 전쟁 낙동강방어선 함안전투에서 목숨 바친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이 헛되지 않도록 경찰과 잘 협의해서 4월 준공에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