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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오후부터 맑아져…제주도·남해안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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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3. 02. 0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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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 -4~6도·낮 최고기온 5~15도
봄기운 찾아든 광주천<YONHAP NO-3621>
6일 오후 광주 서구 쌍촌동에서 시민들이 광주천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다. /연합
화요일인 7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제주도와 남해안 지역에는 비 소식이 있겠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7일은 동풍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부터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10㎜다. 남해안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그밖의 강원영동·울릉도·독도·경북북부동해안은 5㎜ 미만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5~15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호남권·대구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오전에 일시적으로 충청권·전북은 '매우나쁨', 강원영동·울산·경북은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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