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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내년 국·도비 발굴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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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3. 02. 0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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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사업을 발굴 하고 각종 공모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
신규사업 47건, 국·도비 510억원 규모의 2차 사업 발굴
웹 캡처_7-2-2023_101810_mail.daum.net
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군수 주재로 2024년 국·도비사업 2차 발굴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제공=함안군
경남 함안군은 6일 중회의실에서 2024년 국·도비예산 신규사업 2차 발굴 보고회를 갖고, 지역의 성장 동력이 될 전략사업의 국·도비 확보에 본격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2차 보고회는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본청 및 실·과·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사업은 총 47건, 국·도비 510억원 규모의 2차 사업을 발굴했다.

주요 발굴사업은 △재활용 선별시설 현대화사업 △무기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친환경 미생물배양센터 생균제 배양시설 건립 사업을 추가로 발굴했다.

향후 군은 4월 국비 예산 요구 전까지 지속적으로 신규 사업을 발굴 하고 각종 공모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현안사업을 누수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조근제 군수는 "민선8기 1조 2천억 시대를 열기 위해 모든 부서 직원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중앙부처와 경남도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지방소멸 위기를 딛고 새로운 함안의 독특한 지역 소득과 가치를 생산해 경제 기반을 더욱 더 굳건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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