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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정비창, 경비함정 거주공간 쾌적한 근무환경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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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3. 02. 0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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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팅도크
해양경찰정비창 플로팅 도크에 소형 노후 경비함정이 환경개선 수리를 위해 올라와 있다./제공=해경정비창
해양경찰정비창은 노후 되고 거주구역이 협소한 해양경찰 소형 경비함정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공사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정비창은 경비함정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선령 15년 이상 노후된 소형함정 3척을 선정하여 환경개선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해양경찰 소형 경비함정 승조원들은 10평 남짓한 내부 공간을 10여명이 사용하고 있으며, 거주구역 내 침대, 테이블, 캐비넷 등 집기류와 화장실이 노후화 되어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었다.

환경개선 공사는 경비함정 입창 후 공사담당자가 함정을 사전 방문,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승조원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하여 추진하는 방법으로 이뤄지고 있어 승조원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박상식 창장은 "해상경비 및 대민업무로 일선에서 밤낮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경비함정 승조원들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환경개선 공사를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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