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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신제품 통한 국내외 성장성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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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3. 02. 0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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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은 8일 대웅제약에 대해 신제품을 통한 국내외 성장성에 주목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대웅제약은 국내외에서 성장성을 창출하고 있다"며 "글로벌시장에서 나보타가 성장하고, 국내 에서는 자체개발 신제품이 출시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나보타가 해외시장 커버리지를 늘리고 있고, 국내에서는 펙수글루와 엔블로 출시로 성장과 수익성을 창출할 전망"이라며 "올해 상반기까지 신규제품의 국내시장 선점을 위한 초기 마케팅비용이 의미있게 증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주름개선제 나포타의 해외 수출지역 확대 중"이라며 "나보타 매출은 수출을 포함해 지난해에 1448억원, 그 중 수출은 1136억원으로 130.9% 증가했다"고 추정했다.

그러면서 "북미(미국/캐나다)시장에서 파트너사 에볼루스(Evolus)향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에볼루스가 2022년 매출액 약 1.5억달러, 2023년에는 약 20% 증가한 1.8억달러로 제시했다"고 했다.

아울러 "펙수클로는 2022년 7월에 출시된 이후 160억원대 매출로 향후 국내 PPI시장을 빠르게 잠식하며 대형 품목(1000억원 대)으로 성장할 전망"이라며 "신제품 당뇨치료제 엔블로는 2023년 상반기에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하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하락, 신제품 마케팅비용 증가 등으로 분기 영업이익은 앞으로도 변동성에 노출될 수 있다"며 "그러나 나보타 매출 증가와 신제품 펙수클루 성장에 따라 영업마진 구조개선은 확실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영업이익률이 상승추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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