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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 세일즈맨 1호 박형준 부산시장, 양팔 걷고 홍보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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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3. 02. 0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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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한 수도권 관광업계 대상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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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이 지난 1월 1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부산출향인 신년 인사회를 하고 있다./제공=부산시
박형준 부산시장이 부산관광 1호 세일즈맨으로 양팔 걷어붙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8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한 수도권 관광업계 대표 및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부산시 초청 관광업계 설명회'를 개최한다.

부산시장이 '부산관광 1호 세일즈맨'을 자처하며 직접 수도권 관광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부산관광 설명회를 개최한 것은 개청 이래 처음이다. 이는 관광산업이 부산의 중요 미래먹거리 산업이며 변화된 관광 트렌드에 선제적 대응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로 볼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23년을 '관광대국 원년'으로 선포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방문의 해'로 추진함에 따라 부산시는 부산관광 인바운드 활성화를 위해 세계인에게 매력적인 관광도시 부산을 관광업계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공격적인 홍보마케팅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부산만의 색깔을 더해 반전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부산 관광브랜드와 슬로건 '즐기고, 일하고, 살고싶은 도시 부산'(Play.Work.Live)을 집중 홍보한다.,

또 핑크퐁 아기상어, 아르떼뮤지엄, 9.81파크 등 글로벌 지식재산(IP) 기반 관광콘텐츠 도시 부산 이미지를 적극 부각한다.

부산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과 행사가 가능한 부산만의 특색있는 테마별 관광지와 음식점 및 숙박시설 등 최신정보 제공과 관광업계 지원 인센티브 사업 안내등 수도권 관광업계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관광상품 공동개발 및 공동 프로모션 협약을 추진한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침체됐던 관광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2030 부산세계박람회'가 4월 현지 실사와 11월 말 개최지 최종 선정을 앞두고 있어 행사에 참석하는 관광업계 및 해외 관광청 관계자들에게 유치 지원과 함께 응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여행관계자를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부산관광 설명회를 개최해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지속해서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부산은 볼거리, 즐길거리 뿐만 아니라 최근 미식의 도시로 각광받고 있으며 일과 휴식을 함께 하는 워케이션 등 세계인이 인정하는 관광콘텐츠를 가진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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