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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강연과 탐방, 체험 프로그램인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을 운영할 도서관은 오는 27일까지, 심화 인문 강좌 '도서관 지혜학교'를 운영할 대학의 인문학 분야 강사는 22일까지 인문사업공모지원시스템에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전국 도서관에서 독서·토론·탐방을 연계한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2013년부터 10년 동안 전국 도서관 3152곳이 참여, 3만7000여 회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올해는 300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19년 시작한 '도서관 지혜학교'는 인문 전문가가 도서관에서 참여형·토론형 인문 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50개 프로그램이 예정됐다.
지난해까지는 지역 인문대학 추천을 받은 강사만 신청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전국 대학의 인문학 분야 강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