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1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국내 주식 6조1460억원을 순매수했다.
지역별로 보면 유럽 3조5000억원, 미주 1조5000억원, 아시아 5000억원 등 순매수했다. 국가별로 미국 1조6000억원, 룩셈부르크 1조6000억원 등을 순매수했고, 네덜란드 2000억원, 캐나다 1000억원을 순매도했다.
지난달 외국인의 국내 주식 보유 잔액은 646조억원을 나타냈다. 국내 주식을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는 미국 260조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0.9%를 차지했다. 이어 유럽 191조9000억원(30.2%), 아시아 89조4000억원(14.1%), 중동 21조8000억원(3.4%) 순이었다.
지난달 외국인 상장채권 3조5360억원을 순매도했다. 3조320억원을 만기 상환해 총 6조5680억원을 순회수했다.
1월 말 채권보유잔액은 222조원으로 전월 대비 6조6000억원 증가했다. 상장 잔액의 9.4%를 차지했다.
지역별로 보면 아시아 3조원, 유럽 2조6000억원, 미주 6000억원 등 순회수했다. 반면 중동 800억원 순투자했다. 보유규모는 아시아 103조7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6.7% 차지했다. 이어 유럽 65조9000억원이었다.
종류별로는 국채 190조7000억원(85.9%), 특수채 29조7000억원(13.4%) 등을 보유했다.
1월 말 현재 잔존 만기 1~5년 미만 채권은 86조1000억원, 5년이상은 82조원, 1년미만은 53조8000억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