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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국제에너지 가격 폭등하고 물가상승과 강추위가 맞물려 전기·가스요금까지 인상되면서 저소득층이 느끼는 고통은 상대적으로 더 크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난방비 지원책을 마련했다.
이번 지원에 예비비 6억 6000만원이 긴급 투입되며 지원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는 물론 저소득 한부모, 차상위계층까지 범위를 대폭 확대키 로 했다.
이는 경기도가 '저소득층 한시 긴급난방비지원'사업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중 중증장애인, 만 65세 이상 노인 가구에 20만원을 지급하는 대책보다 대상자 범위를 늘린 것이다.
이권재 시장은 "최근 난방비 급등으로 저소득층 고통이 상대적으로 더욱 커진 만큼 이번 난방비 지원으로 조금이나마 취약계층 부담을 경감하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겠다는 취지로 결정하게 됐다"며 "오산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두루 살피고 생활이 안정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