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째 일반 1000원 버스요금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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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버스요금은 대도시보다 저렴한 요금 수준으로 현재까지 16년째 일반 1000원 버스요금을 유지하고 있으며 한해 이용객 67만여 명 중 80% 이상이 무상교통(65세 이상·학생 등) 혜택을 받고 있다.
자은면에 사는 박모(74) 어르신은 "자동차가 없어 목포병원이나 자녀집에 방문할 때 남의 차를 얻어타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무료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니 이렇게 편리한 신안에 산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박우량 군수는 "소비자 물가는 물론 공공요금(전기·가스) 등 전방위적인 물가 상승으로 서민 물가 체감 확대가 우려되고 있는 시기이지만 군민들이 편리한 교통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버스요금 동결, 무상교통 지원 등 해상 및 육상교통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