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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양성평등문화 확산’ 지원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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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2. 1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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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구로구
서울 구로구가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양성평등 실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추진, 올해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지원 자격은 비영리 법인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총 사업비의 10% 이상 자부담이 가능하고 9월 개최되는 구로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지원 대상 사업은 △양성의 동등한 사회참여 확대, 권익 및 복지증진 등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업 △일·가정 양립 지원 및 경력단절여성 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 △여성폭력예방 등 여성이 안전한 구로를 만들기 위한 사업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양성평등 건강권 보장을 위한 사업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20일부터 28일까지 필요 서류를 갖춰 구청 가족보육과에 방문해 제출하고 전자파일을 담당자 이메일로 전송하면 된다. 구는 사업목적 및 사업비 적정성, 사업수행능력 등을 기준으로 양성평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 결과를 다음 달 17일 개별통보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 3개의 사업을 지원했으며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양성평등주간 행사를 진행하는 등 양성평등 문화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힘쓰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참신하고 창의적인 사업을 펼치고자 하는 단체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며 "실질적으로 양성평등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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