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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들어요, 매력서울” 뉴진스,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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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2. 1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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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홍보대사 위촉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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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가 16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위촉패를 수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서울시
아이돌 그룹 뉴진스가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매력도시 서울'을 알리는 데 힘쓸 뉴진스 등 신규 홍보대사 10명을 위촉했다.

서울시 새 홍보대사는 뉴진스를 비롯해 △배우 노주현·길용우 △방송인 션 △개그맨 김용명 △아나운서 오상진·김소영 △가수 이석훈 △유튜버 슈카월드 △유튜버로 활동하는 정신과 의사 형제 양브로(양재진·야재웅) △인플루언서 틱톡커 온오빠 등이다.

이들은 향후 2년간 '약자와 동행하는 상생도시, 매력 있는 글로벌 선도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의 꿈과 희망을 대변하는 역할로서 서울시를 알리고 시정을 홍보한다.

감사패 수여식도 진행했다. 오 시장은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배우 최불암 △인기 캐릭터 핑크퐁·아기상어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한국화가 김현정 등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오 시장은 "홍보대사분들이 경제 살리기에 많은 역할을 해줄 것이라 생각한다"며 "오늘부터 서울시가 전 세계에 새롭게 브랜드를 알리는 의미있는 첫날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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