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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하락폭 한 주만에 낙폭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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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02. 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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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값
2월 13일 기준 전주대비 전국 아파트값 변동률/제공 = 부동산원
서울 아파트값 하락폭이 한 주만에 다시 낙폭이 줄었다. 주택담보 대출금리 인하와 대출규제 완화 조치로 거래량은 소폭 늘었지만 급매물 위주 거래만 계속 이어진 영향이다.

1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13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28% 내렸다. 지난주(-0.31%)보다 낙폭이 감소했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모두 전주보다 낙폭이 줄었다. 강동구를 포함한 강남4구 매매가격은 0.21%로 전주(-0.21)대비 낙폭이 감소했다.

강북권에서는 도봉구(-0.46%)에서 창·도봉동 대단지 위주로, 강북구(-0.35%)는 수유·미아동 주요단지 위주로 집값이 내렸다.

경기(-0.75% → -0.64%)와 인천(0.51% → -0.39%)도 지난주보다 낙폭이 감소했다.

지방 (-0.40% → -0.36%)도 전주대비 낙폭이 줄면서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0.49%)도 전주(-0.43%)보다 낙폭이 감소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0.74% 내려 지난주(-0.76%)대비 하락폭이 줄었다.

서울(-0.95%→-0.91%)은 4주연속 전셋값 낙폭이 감소했다.

경기(-1.16% → -1.07%)와 인천(-1.16% → -1.07%)도 지난 주 대비 낙폭이 줄었다.

지방(-0.48%→-0.49%)은 지난 주 대비 하락폭이 소폭 확대됐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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