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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처음 활동을 시작한 '수돗물 시민평가단 및 서포터즈'는 다양한 계층의 인천시민들이 상수도 행정 모니터링 및 홍보요원으로 참여하는 사업으로 올해도 150명의 시민평가단과 서포터즈를 모집해 연말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시민평가단은 관내 공원 음수대 수질검사, 수도사업소 민원 서비스 점검, 인천형 워터케어 체험 등 다양한 상수도 주요 서비스 분야를 직접 체험한 후 평가하는 모니터링 활동을 주로 담당한다.
서포터즈는 상수도 관련 다양한 행사를 취재하고 기사로 작성하는 '시민기자단'으로 활동하며 시민이 직접 제작한 수돗물 콘텐츠는 본부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폭넓게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또 시민평가단과 서포터즈의 공동활동으로 수돗물 관련 시설 견학, 수돗물 스토리텔러 강사선발을 통한 초등학교 수돗물 교실, 온·오프라인 홍보캠페인 등 다양한 참여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참여 자격은 19세 이상 인천시민으로 시민평가단은 사회관계망(SNS) 활용을 포함해 온라인 및 현장 활동이 가능하며 각종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자다.
서포터즈는 사회관계망(SNS) 및 블로그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나고 현장취재 및 영상편집 등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자를 우대해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내달 12일까지 25일간이며 모집과정을 통해 선발된 150명의 시민평가단과 서포터즈는 3월 말 발대식을 시작으로 활동과 관련한 기초교육을 받은 후 연말까지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게 된다.
현장 활동 참가와 홍보콘텐츠 제작 시에는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며 연말 우수 활동자 시상과 활동 수료증 지급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응길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인천 상수도의 주요 사업을 모니터링하면서 수돗물의 안전성을 직접 확인하고 인천 수돗물의 새 이름 '인천하늘수'를 널리 알려주실 인천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