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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찾아가는 건강부스·토요건강상담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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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2. 1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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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유동인구 많은 6개 지점에 찾아가는 건강부스 운영
토요건강상담실 운영 통해 직장인 위한 건강관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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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건강관리센터 /제공=노원구
서울 노원구는 다음 달부터 '찾아가는 건강부스 및 토요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부스는 유동인구가 많은 공원과 하천 등 6개 지점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2~4시 운영한다. 개인별 혈압 및 혈당 측정 후 건강상태를 상담하고, 저염 식생활 실천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건강 OX 퀴즈를 통한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걷기실천율을 높이기 위한 걷기 앱 워크온 가입, 설치 안내를 돕고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관련 사업도 함께 홍보한다.

직장인을 위해 토요건강상담실도 운영한다. 매월 넷째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노원구 보건소 2층에 있는 노원건강관리센터에 방문하면 상담할 수 있다.

토요건강상담실에서는 혈압, 공복혈당, 복부둘레, 체성분 및 혈액검사를 통해 1대 1 맞춤형 건강상담 및 교육을 진행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권역별 건강관리센터를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가까운 곳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며 "100세 시대를 맞아 청장년층이 일찍부터 건강관리 능력을 가지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구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구민의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해 권역별(노원·중계·월계·공릉·상계·마들)로 6개의 건강관리센터를 조성했다. 센터에는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등이 상주해 전문적인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만여 명이 센터에 신규 등록했으며, 건강한 식단 구성 방법과 스트레칭 바로알기, 고혈압·당뇨병 교실 등을 통해 구민들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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