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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公 ‘2045 탄소중립’ 선언... 온실가스 감축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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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3. 02. 1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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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감축위원회 구성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인천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은 지역 주도 탄소중립 시대 실현을 위해 '공단 2045 탄소중립 선언'과 함께 '온실가스 감축위원회'를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

공단은 국가 탄소중립 목표보다 5년 더 빨라진 인천시 탄소중립 정책의 적극적 실행을 위해 공단 2045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주요 실행계획으로는 △탄소중립 클러스터 지정·운영 △바이오사업 활성화 △신재생에너지 확충 △CCUS기술 도입 등의 4대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또한 인천시민 자율적 참여, 탄소중립 교육, 개도국 지원, 바이오가스 생산설비 구축, 수소·태양광·발전연료전지·바이오가스 생산설비 구축, CCUS기술 적용 등 17대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공단은 탄소중립의 성공적 실행을 위해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하수시설 8곳, 소각시설 3곳, 자원회수 1곳 등 시설별로 3개 분야 운영을 총괄하는 '온실가스 감축위원회'도 출범시켰다.

이번에 구성된 온실가스 감축위원회는 공단 탄소중립 추진 목표에 맞춰 각 시설별 특성에 맞게 단계별 추진과제를 추진하고, 2045년 탄소중립 달성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공단은 인천 유일 환경전문 공기업으로서 지역 탄소중립 정책의 이행 주체이며, 인천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실행체로서 그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

공단 최계운 이사장은 "탄소중립은 에너지전환이 필수적이므로 자체전력 생산과 재생에너지 공급 등 에너지 수요관리에 보다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며 "특히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인천시민의 참여와 정책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공단의 역할과 인천시와의 유기적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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