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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뜻밖의 연결'을 주제로 은평 지역 어린이, 어르신 작품이 한 곳에서 전시된다. 전시는 불광초 5학년 4반 어린이들이 만든 그림책 23점과 평생학습관 어르신이 만든 시화 20점을 선보인다. 또 공공·작은도서관 추천 그림책, 은평의 어제와 오늘을 추억하는 앨범, 4살에 청각장애를 얻은 엄마의 작품, 압화 원화 등이 함께 전시된다.
전시회는 또 △어린이 작가와의 만남 △꽃누르미 책갈피 △어린이 가게 △재생컵을 활용한 꽃꽃이 △루시아의 도자기 △책의 향기 △수나샘의 마음배달 사연접수 △일상풍경 드로잉 △레옹샘과 민화 효자손 △지애샘의 다독다독 기타연주 등이 마련돼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삶의 철학이 담긴 어르신 작품과 미래의 희망이 가득한 아이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며 "은평을 아우르는 이번 전시회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