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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 경기도의원 “양주교육지원청 신설 반드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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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홍 기자

승인 : 2023. 02. 19. 16:03

미래교육 양주포럼 토론회 개최
지역주민과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교장,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00여 명 참석
김민호 의원 포럼
김민호 경기도의회의원(앞줄 오른쪽 3번째)이 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에서 '미래형 양주교육청 신설과 역할'에 대한 포럼을 가진 후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제공 =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김민호 의원(국민의힘, 양주2)이 지난 18일, 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에서 '미래형 양주교육청 신설과 역할'에 대해 발표하고, 양주시의회 강혜숙 의원(국민의힘, 비례), 주민 등과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 시·군별 인구와 세대현황에 따르면, 양주시 인구는 2013년(1월 기준) 200328명, 2023년(1월 기준) 245451명으로 2013년 대비 23%가 증가했고, 앞으로도 옥정·회천 신도시 등 개발로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 양주시의 교육·학예에 관한 사무는 동두천시 지행동에 위치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에서 담당하고 있어, 인구수와 학생수가 증가하는 양주시에 교육지원청이 신설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김민호 의원(국민의힘, 양주2)는 통합교육지원청의 현황과 운영상의 문제점에 대해 발표하면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직원의 1인당 공문 생산량, 학교폭력심의위원회 개최현황과 처리일수, 양주시의 인구소멸지수 등을 통해 양주시의 인구변화에 신속히 대처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양주교육지원청은 반드시 신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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