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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는 도심의 가로미관 향상과 대기정화 기능이 있지만 가지치기를 제때 해주지 않으면 고압선에 저촉되거나 교통표지판 등을 가려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다.
구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사당역 인근 동작대로, 남부순환로 일대의 양버즘나무 총 197주를 정비 완료했다.
구는 4월까지 고압선 근접 가로수로 인한 정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배전선로 근접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도 완료할 계획이다. 작업 대상은 등용로, 성대로를 비롯한 20개 노선에서 배전선로에 근접한 은행나무, 양버즘나무 등 4종 1072주다.
박일하 구청장은 "봄이 오기 전에 가지치기 작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무성한 가로수로 인한 구민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