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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주민 여가 위한 주말농장 4~11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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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2. 2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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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서대문구
서울 서대문구는 주민들이 여가를 활용해 친환경 농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4월부터 11월까지 주말농장을 운영하고 농작물 재배 교육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서대문구 주말 농장은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소재한 여울농장(일영로502번길 52-57)과 노고산농장(일영로502번길 108-33) 등 2곳이다. 규모는 여울농장 150구획과 노고산농장 50구획 등 총 200구획이며 1구획당 면적은 16.5㎡다.

다음 달 13일부터 16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전산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한다. 참고로 1가구당 1구획만 신청할 수 있다. 텃밭 사용, 교육 참여, 삽 등 공용 농기구와 농업용수 사용, 쉼터와 주차 공간 이용은 무료지만 호미 등 개인 농기구와 씨앗, 모종, 천연 방제 제품은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텃밭 경작이 처음인 초보자도 누구나 도전할 수 있도록 4∼7월 중 7회, 8∼11월 중 5회 친환경 농작물 재배 교육도 마련된다. 교육 일정에 따라 토요반(여울농장, 노고산농장 각 50구획), 일요반(여울농장 50구획), 평일반(여울농장 50구획)이 운영된다.

교육 시간 외에는 자율적으로 텃밭을 운영하면 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3년여 간의 코로나19와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새봄을 맞게 되었는데 건강과 힐링 나들이가 될 주말농장 체험에 주민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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