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서중공업의 올해 매출액은 4조650억원, 영업이익 2010억원으로 전망했다. 시장에 형성된 매출액, 영업이익 컨센서스와 큰 차이는 없다. 올해 영업이익률은 4.9%를 전망하며 지난해 대비 0.9%pt 증가한 수치다.
나민식 SK증권 연구원은 "매출액 40%를 차지하는 건설사업을 영위하기 위해 타 전력기기업체 대비 수익성 개선 폭은 낮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그는 "중공업 사업부만 놓고 보면 영업이익 상단은 열려있다"며 "올해 매출액은 2조4140억원, 영업이익은 1390억원, 영업이익률은 5.7%를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 공장 가동률이 70% 수준까지 올라온다며 향후 영업이익 상승 가능성 또한 남아있다"며 "현재 미국생산공장 증설과 함께 인력 충원에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기준 약 200명에서 2027년까지 450명으로 늘릴 계획"이라며 "밴드 상단인 PBR 1.0 배를 뚫기 위해서는 본업인 중전기기 외 타 사업부에 모멘텀이 붙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