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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워’ 1분기 최대 기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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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3. 02. 23.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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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23일 카카오게임즈에 대해 1분기 인건비는 임금 인상을 반영해 인센티브가 포함된 지난 4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5만5000원을 유지했다.

윤예지 하나증권 연구원은 "성과 기반 인센티브를 제외한 경상 인건비는 1분기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며 "마케팅 비용 역시 대형 신작이 4개임에도 불구하고 2022년도 수준(매출 비중 7%)과 유사하게 전체 매출 비중 10% 미만을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상각비의 경우 신규 M&A가 없을 경우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며 "라이온하트스튜디오 영업권 상각의 비중이 가장 크다. 12년 상각으로 매 분기 120억원 가량의 상각비가 발생할 예정"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아키에이지의 개발사인 엑스엘게임즈는 개발 자회사인만큼 해당 게임의 성공 여부가 매출과 영업이익 단에 주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지난달 11일 진행한 사전 예약자 수는 150만 명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특히나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실시하지 않았던 초기에 등록한 코어 유저의 수가 대작 게임 운영에 필요한 트래픽을 충분히 충족하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윤 연구원은 "국내 모바일 MMO에 대한 잠재 수요는 크다"며 "아키에이지 신작이나 세컨드다이브의 신작인 '아레스'의 잠재 수요에 대한 시장 기대치는 보수적"이라고 판단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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