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예지 하나증권 연구원은 "성과 기반 인센티브를 제외한 경상 인건비는 1분기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며 "마케팅 비용 역시 대형 신작이 4개임에도 불구하고 2022년도 수준(매출 비중 7%)과 유사하게 전체 매출 비중 10% 미만을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상각비의 경우 신규 M&A가 없을 경우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며 "라이온하트스튜디오 영업권 상각의 비중이 가장 크다. 12년 상각으로 매 분기 120억원 가량의 상각비가 발생할 예정"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아키에이지의 개발사인 엑스엘게임즈는 개발 자회사인만큼 해당 게임의 성공 여부가 매출과 영업이익 단에 주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지난달 11일 진행한 사전 예약자 수는 150만 명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특히나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실시하지 않았던 초기에 등록한 코어 유저의 수가 대작 게임 운영에 필요한 트래픽을 충분히 충족하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윤 연구원은 "국내 모바일 MMO에 대한 잠재 수요는 크다"며 "아키에이지 신작이나 세컨드다이브의 신작인 '아레스'의 잠재 수요에 대한 시장 기대치는 보수적"이라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