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디오, 체질 개선 마무리 단계…하방 리스크 제한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223010013219

글자크기

닫기

설소영 기자

승인 : 2023. 02. 23. 08: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삼성증권은 23일 디오에 대해 낮은 밸류에이션 상황 속 기업형치과(DSO) 추가 확보와 함께 비용 통제 기조 강화로 하방 리스크 제한적인 만큼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디오의 지난해 매출액은 240억원, 영업손실 118억원으로 컨센서스 대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된 요인으로 미국/한국 내 매출채권 회수 불량 거래처 대거 정리로 인한 매출이 취소됐다. 또 중국 위드코로나로 영업인력 감염 발생하며 영업 타격과 인건비 및 대손상각비 50억원이 발생 등 판관비 증가가 잇따랐다.

서근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해 이후 임플란트 업종 중국 리오프닝 수혜 기대감 및 경쟁사를 대상으로 한 공개매수 진행 영향으로 연초 대비 주가 23.6% 상승했다"며 "하지만 디오의 향후 성장성은 DSO향 매출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DSO에서 시술되는 임플란트 비중은 2021년 15%에서 2025년 30% 수준까지 상승할 것"이라며 "디오는 2022년 미국 하트랜드(Heartland) 계약 이후 현재 2~5위 DSO까지 차례로 계약 진행 중으로 하반기부터 본격 실적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설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