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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열제와 감기약은 현장에서의 해열제 부족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질병관리청에서 지자체로 재공급된 의약품으로 소아용 1만470개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원스톱 진료기관 등 456곳에 감기 증상이 있는 소아와 확진자를 위해 배부되고, 성인용 2970개는 면역 수준이 낮고 집단생활로 감염 위험이 높은 요양원 등 취약 시설 113곳과 보건소 65세 이상 선별검사자 등 고위험군에게 배부된다.
아울러, 요양병원을 포함한 감염 취약 시설 123곳에는 보건소에서 보유중인 마스크 4만6000개, 신속항원키트 1만2500개, 소독제 2600개 등 방역물품과 보건소에서 제작한 '간병인력 감염예방관리 수칙 안내' 책자, 시설 환경 소독과 이용수칙 포스터를 추가 배부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평택보건소 서달영 소장은 "감염 취약 시설 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주 1회 주기적으로 실시 중이며 종사자 대상 온라인 감염관리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병행하고 있다"며 "이번 물품 지원은 감염확산 방지와 기관 부담 완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는 감염 취약 시설과 대중교통, 의료서비스를 받을 때뿐만 아니라 3밀(밀폐, 밀집, 밀접) 환경 등 상황에 따라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